다양한 나무들에게 예쁜 색옷을 입혀주는 계절 중에 먹을 것이 풍부한 멋진 가을. 2022년 11월 07일 계룡시가족센터에서 진행된 가을 맘(mom) 좋은 데이트 프로그램에 참석하게 되었다.
이 프로그램 대상자가 매일 쉴 생각을 안 하고 일 하시는 시어머니와 시어머니의 사랑을 받고 잘 살고 있는 외국 며느리들이였다.
먼저 모두가 센터에 모여서 잠깐 인사하는 자리가 있었다. 거기서 예상 못 했던 어머님들의 며느리 자랑 대결이 시작되었다.
센터장님의 좋은 말씀을 듣고 출발 한 곳은 충남 논산시에 위치한 꽃 차 만들기 장소였다.
강사님은 손에 국화꽃을 들고 손님을 환영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몸에 좋은 꽃차, 감기, 기관지, 눈에 좋은 꽃차에 대해 좋은 정보를 얻게 되었다.
꽃에 향기를 그대로 살리고 차 만들기를 배워서 너무 좋았다.
배우고, 만들고 차 마시는 동안도 어머님들의 며느리 자랑이 계속 되었다.좋은 정보를 많이 얻고 출발한 곳은 전북 완주군 대둔산 단풍 구경이였다.
케이블카를 타고 높은 곳에서 보니까 아름다운 한국 경치를 한눈에 볼 수 있었다, 내가 전면을 보고 멋진 산을 바라보고 있었는데 주변분들이 경치를 감탄하고 계시는 목소리가 들렸다.
오늘은 잊지 못할 날이 되었다, 아름다운 자연 속에 시어머니와 함께 했던 첫 여행이였기 때문이다, 같이 참석했던 어머님들은 며느리 자랑을 아낌없이 하시고, 맛있는 건 하나 더 챙겨주시는 모습들이 좋았다.
어머니 손 잡고 위험을 알리고 조심하시라는 말씀을 드리는 며느리들도 예쁘고 사랑스러웠다, 이런 좋은 자리 행복한 하루를 만들어주신 계룡시가족센터 센터장님과, 팀장님, 선생님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카시모바 디요라 명예기자(우즈베키스탄)
다양한 나무들에게 예쁜 색옷을 입혀주는 계절 중에 먹을 것이 풍부한 멋진 가을. 2022년 11월 07일 계룡시가족센터에서 진행된 가을 맘(mom) 좋은 데이트 프로그램에 참석하게 되었다.
이 프로그램 대상자가 매일 쉴 생각을 안 하고 일 하시는 시어머니와 시어머니의 사랑을 받고 잘 살고 있는 외국 며느리들이였다.
먼저 모두가 센터에 모여서 잠깐 인사하는 자리가 있었다. 거기서 예상 못 했던 어머님들의 며느리 자랑 대결이 시작되었다.
센터장님의 좋은 말씀을 듣고 출발 한 곳은 충남 논산시에 위치한 꽃 차 만들기 장소였다.
강사님은 손에 국화꽃을 들고 손님을 환영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몸에 좋은 꽃차, 감기, 기관지, 눈에 좋은 꽃차에 대해 좋은 정보를 얻게 되었다.
꽃에 향기를 그대로 살리고 차 만들기를 배워서 너무 좋았다.
배우고, 만들고 차 마시는 동안도 어머님들의 며느리 자랑이 계속 되었다.좋은 정보를 많이 얻고 출발한 곳은 전북 완주군 대둔산 단풍 구경이였다.
케이블카를 타고 높은 곳에서 보니까 아름다운 한국 경치를 한눈에 볼 수 있었다, 내가 전면을 보고 멋진 산을 바라보고 있었는데 주변분들이 경치를 감탄하고 계시는 목소리가 들렸다.
오늘은 잊지 못할 날이 되었다, 아름다운 자연 속에 시어머니와 함께 했던 첫 여행이였기 때문이다, 같이 참석했던 어머님들은 며느리 자랑을 아낌없이 하시고, 맛있는 건 하나 더 챙겨주시는 모습들이 좋았다.
어머니 손 잡고 위험을 알리고 조심하시라는 말씀을 드리는 며느리들도 예쁘고 사랑스러웠다, 이런 좋은 자리 행복한 하루를 만들어주신 계룡시가족센터 센터장님과, 팀장님, 선생님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카시모바 디요라 명예기자(우즈베키스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