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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워크숍 개최
작성자다울림 아이피121.152.55.254
작성일20-01-23 09:25 조회수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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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가 20일 ‘2020년 다문화가족지원사업 시·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종사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다문화가족지원사업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향후 보완·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종사자와 시·군 담당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행사는 사업 및 추진계획 안내, 센터별 협조사항 전달, 토론 및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이 지속 증가하고 유형도 다양해짐에 따라 지역 특성 맞춤형 사업을 적극 발굴·추진해야 한다는 인식을 공유했다.

또한 토론을 통해 도내 가족 형태에 따른 차별을 해소하고 포용적 가족문화 확산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했다.  

도는 시·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함께 도내 15개 시·군별 특성과 필요성을 고려해 ▲취·창업 ▲결혼이민자(외국인주민) ▲자녀(중도입국자녀) ▲배우자·가족 ▲일반주민 등 각 집단별 대표과제를 선정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외국인주민 대표자 회의를 분기별로 운영하고 외국인주민의 도민 참여 소통 창구로 다문화정책자문회의를 개최해 수요자 중심의 정책을 수립하기로 했다.

도내 외국인주민 수는 지난 2018년 기준 11만 7094명으로 인구 대비 외국인주민 비율은 5.4%에 달해 전국 1위이다. 

이에 따라 다양하고 시의성 있는 지원 정책이 요구되는 가운데 도는 외국인주민의 증가와 도내 가족 형태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시·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조광희 도 여성가족정책관은 “결혼이주여성 및 다문화가족에 초점을 맞췄던 기존의 지원 사업을 다양한 형태의 외국인주민 대상으로 확장할 것”이라며 “사업 대상자의 욕구에 부응하는 신규 사업을 발굴해 수요자 중심의 지원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맹상렬 기자 smartre@nspna.com 

 

출처 : http://www.nspna.com/news/?mode=view&newsid=406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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