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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양승조 충남도지사
카테고리기타자료
작성자다울림 아이피121.152.55.254
작성일19-11-14 09:30 조회수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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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출산, 고령화, 사회양극화 극복 '행복한 충남' 구현
- 신 해양산업 중심 구축, 외자유치 성공…일자리창출, 지역경제 활성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하동길기자 = 신 해양산업과 복지정책으로 전국 광역단체로 부터 각광 받고 있는 충남도 양승조지사의 민선 7기 도정을 듣는다.

문) 민선7기가 이제 1년 3개월여 지났다. 어떤 목표로 충남도정을 이끌어 왔으며 성과는 어떠했는지?

답) 사회양극화를 개선해 모두가 더불어 행복한 충남, 고령화 시대 문제를 적극 해결해 어르신이 행복한 충남, 국가 존망과 직결된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는 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을 만들겠다는 명확한 도정 목표가 있었기에 다양한 정책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킬 수 있었다.

우선 저출산 대책 ‘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을 들수 있다.

국가 존망과 달려있는 문제로, 민선7기 충남도는 저출산 관련 정책 14건에 오는 2022년까지 총 8310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먼저 이와 관련해 전국 최초로 시행한 정책들을 살펴 보면 ▲부모가 가지는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모든 출생아에게 1년간 월 10만원씩 지원하는 ‘충남 아기수당’(현재 월 평균 15,000명 / 15억 원 지급 중)▲취임 이후 첫 결재로 추진한 임산부 민원 우선 창구와 8세 이하의 어린 자녀를 키우는 도내 산하기관 근로자에 대한  근로시간 단축▲임산부 우대금리 예‧적금 상품 지원[기본+우대금리 1.5%(농·축협 0.75%, 충남도 0.75% 적용, 1년 만기)] ▲고교 무상 교육과 친환경 무상급식, 중학교 신입생 무상교복 지원 사업 등 3대 무상교육 시행 ▲국공립 유치원과 민간 유치원과의 차액보육료에 대한 지원(월 20만원 지급) ▲산부인과까지 모셔다 드리고 다시 모셔오는 ‘임산부 119 긴급 이송 서비스’ 지원 등을 통해 ▲결혼과 출산에 보다 친화적인 분위기를 조성하는 ‘도민의 삶의 질’ 확보에 노력해왔다.

(중략)

문) 충남도를 어떻게 이끌어 가실지 기대된다. 앞으로의 계획이 궁금하다.

답) 지난 1년여 동안 민선7기 충남도정은 도로를 놓고, 기반을 다져놓는 데 집중해 왔다. 

이제는 그 위에 어떠한 흔들림이 와도 조금의 균열도 발생하지 않는 튼튼한 건물을 올릴 차례다.

‘더 행복한 충남, 대한민국의 중심’이란 도정 비전의 실현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

첫 번째 우리 다음 세대를 위한 청정한 환경을 복원하겠다.

앞서 말씀드린 미세먼지 문제, 부남호 등 저수지 수질 문제 등 생태환경 복원에 집중하겠다.

이는 당장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지금 지켜내지 못하면 우리 다음 세대에게는 오염된 토양과 물, 공기를 물려줄 수밖에 없다는 것을 모두 알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 목표보다 높은 초미세먼지 농도 저감을 위해 노후화력발전소의 조기 폐쇄는 물론 이를 대체할 친환경 에너지로의 전환과 함께부남호 해수유통 사업,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 조성 등 ‘해양생태 복원’을 도정의 중대한 과제로 삼아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

두 번째로 복지와 경제가 선순환하는‘더 행복한 충남’을 만들겠다.

양질의 일자리가 늘어야 도민의 소득도 높아지고, 지역 전체의 경제도 활성화되기에 기업 유치에 보다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

임기 안에 외자 40건 유치와 일자리 20만개를 늘려 고용률을 65%까지 높이겠다는 목표 달성을 위해 외국인 투자지역을 늘리고 국비를 확보해 전국 최고의 투자환경을 조성하겠다.

또한 도의 최대 현안이라 할 수 있는 내포신도시의 혁신도시 지정과 공공기관 이전 유치를 통해, 충남의 발전은 물론 국가균형발전 정책을 실현하겠다.

이렇게 마련된 경제 활성화를 바탕으로 현재 추진하고 있는 저출산, 고령화, 사회양극화 대책을 보다 공고히 하여 220만 도민 누구나 행복한 충남을 만들어가겠다.
 

출처 : 아시아뉴스통신 https://www.anewsa.com/detail.php?number=2015003&thread=09r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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