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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정(관리자)
2026-03-18
조회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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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가족센터가 도내 16개 지역 가족센터 및 세종시 가족센터 종사자들의 전문성과 업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올해도 매월 정기적인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을 운영하며 현장의 호응을 얻고 있다.


충청남도 가족센터는 가족 서비스 품질 향상과 종사자의 전문성 강화를 목표로, 다양한 교육을 기획·운영해 왔다. 특히 올해는 변화하는 행정 환경과 가족정책 흐름에 맞춰 실무 중심의 교육을 강화하고, 종사자들의 심리적 회복과 자기돌봄을 지원하는 과정을 병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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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부터 진행된 교육은 ▲고객 중심 서비스 마인드 교육 ▲가족정책 및 가족사업의 이해 ▲온가족보듬사업 심화교육 ▲비영리 마케팅 전략 및 AI를 활용한 홍보 콘텐츠 제작 ▲업무 효율을 높이는 엑셀 실무 및 공문서 작성법 ▲리더십 및 조직관리 교육 ▲소진예방교육('나 사용 설명서','올바른 내 몸 관리법') 등 폭넓은 주제로 구성됐다.


특히 '가족정책 및 가족사업의 이해', 'AI를 활용한 홍보 콘텐츠 제작'등의 교육 내용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종사자들의 높은 만족을 이끌어냈다. 


11월 종사자 워크숍에서는 종사자들의 성장을 돕는 교육이 진행됐다. 가족사업의 방향성을 모색하고 다양한 프로그램 사례를 공유하는 강의와 함께, 심리적 안정을 돕는 예술기반 소진예방 프로그램과 소통 역량을 강화하는 커뮤니케이션 교육이 진행돼 종사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충청남도 가족센터는 이를 통해 종사자들이 변화하는 현장 환경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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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가족센터는 매년 종사자 욕구조사를 실시해 교육 주제와 운영 방식을 결정한다. 올해도 100여 명의 종사자가 조사에 참여했으며,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도 교육계획을 준비 중이다. 조사에서는 법률·의료 분야 교육과 디지털 역량 강화 등 새로운 수요가 확인됐다. 센터는 이를 반영해 내년에도 실무 중심의 전문교육과 자기돌봄 프로그램을 병행하며, 보다 맞춤형 교육 체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남부현 충청남도 가족센터장은 "가족센터 종사자 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능력과 건강한 근무 환경을 만드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충청남도 가족센터는 도내 16개 지역 가족센터 및 세종특별자치시가족센터를 지원하는 광역거점기관으로, 종사자 교육과 네트워킹, 시군센터 운영 지원 등을 통해 지역 가족지원 기반을 강화하는 허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충청남도 가족센터 다문화사업팀


중도일보(www.joongd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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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정(관리자)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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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가족센터는 도내 다양한 가족의 주양육자를 대상으로 '양육자 성장·경제교육'을 운영하며 건강한 가족문화 확산과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교육은 양육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 저소득 가정 ▲조손 가정 ▲손자녀 돌봄 조부모 ▲한부모 ▲청소년 부모 ▲다문화·장애가정 등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센터는 주양육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것을 핵심 목료로 설정했다.


교육 과정은 ▲에니어그램 성격검사를 통한 양육자 리더십· 소통 역량 강화와 ▲가정 경제 진단을 통한 소비 습관 개선·경제 자립 지원으로 구성되며, 총 2회기 6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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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업에는 △당진시·보령시·서천군·청양군·홍성군·금산군 가족센터 및 자활센터 △천안시 건강가정지원센터 △당진북부사회복지관 △논산시·천안시 장애인복지관 △그룹홈 △사회적협동조합 등 14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추가 기관 모집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교육에 참여한 대상자 A는 "양육 태도를 돌아보며 자녀뿐 아니라 나 자신을 이해하는 계기가 됐고 많은 부모님께 꼭 권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상자 B는 "아이와의 갈등을 구체적으로 인식하고 가정 경제를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어 유익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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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현 충청남도 가족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다양한 가족의 양육자들이 스스로의 양육방식을 성찰하고 경제적 자립 기반을 다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정 내 소통과 상호 이해를 기반으로 따뜻하고 건강한 가족문화가 확산될 수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충청남도 가족센터는 앞으로도 도내 가족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충청남도 가족센터 가족사업팀


중도일보(www.joongd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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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정(관리자)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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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다문화가족지원거점센터(충청남도 가족센터장 남부현)는 9월 13일(토) 예산군문예회관에서 '2025 충남 다문화가족 페스티벌'을 충청남도 주최, 충청남도다문화가족지원거점센터 주관으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도내 다문화가족 5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문화를 나누고, 공감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자리로 마련됐다.


개회사

행사는 사전 온라인 다문화 동아리 경연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서산시가족센터의 부부댄스팀 '파니댄스'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온라인 다문화 동아리 경연대회 시상 및 우수 동아리 축하공연 ▲드로잉 서커스 '크로키키 브라더스'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식전공연

이날 행사에서는 사전에 진행된 온라인 다문화 동아리 경연대회에서 선정한 우수팀(6개) 시상식이 진행되었으며, 최우수상을 차지한 아산시가족센터 '다솜합창단'과 우수상을 수상한 금산군가족센터 '뷰티풀라이프'의 축하공연 무대가 펼쳐져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축사

또한, 참여자들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 예술축제와 방송 등 활발한 무대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재밌고 유쾌한 퍼포먼스와 함께 다양한 방식으로 그림을 그리는 '크로키키 브라더스'의 공연을 함께 보며 다양한 국적의 가족들이 함께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남부현 충청남도 가족센터장은 개회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축제가 아니라, 서로의 문화를 자랑스럽게 나누고 공감하며 더 가까워지는 기회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 여러분이 지역사회에서 따뜻하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늘 곁에서 응원하고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축하공연_우수상

경연대회 수상자인 한 동아리 대표는 "그동안 단원들과 열심히 연습하고 준비한 공연이 현장에서 많은 분들과 함께 공유되어 너무 기쁘다. 앞으로도 우리 문화와 이야기를 자신 있게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관람에 참여한 한 다문화가족은 "아이와 함께 공연을 보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즐길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 이런 자리가 자주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축하공연_최우수상

이번 페스티벌은 가족 단위로 공연을 관람하며 세대 간 공감대를 넓히고, 가족 구성원 간의 정서적 결속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공연을 즐기며 "문화가 다르다는 것이 장벽이 아니라, 서로를 이해하고 배우는 기회가 된다"는 메시지를 확인했다.


드로잉 서커스 공연

충청남도 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지원거점센터로서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 속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서로에게 힘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충청남도 가족센터 다문화사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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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정(관리자)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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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가족센터‘제1차 충남 가족정책 포럼’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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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가족센터(센터장 남부현)는 8월 22일(금) 센터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제1차 충남 가족정책 포럼'을 개최하였다. 충청남도, 충청남도 가족센터, 충남사회서비스원의 연계로 개최된 이번 포럼은 '가족 다양성의 시대, 충남 가족정책의 미래를 전망하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 포럼에는 충남도, 도내 지역 가족센터 종사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가족 다양성에 관한 사회적 이슈와 향후 정책방향 △지역의 가족 다양성 인식,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가? △가족 다양성에 대응하는 지역 가족지원 우수사례(서울특별시)를 주제로 발제와 토론을 진행했다. 


경북여성정책개발원 정서린 연구원은'가족 다양성에 관한 사회적 이슈와 향후 정책방향'를 주제로 한 발제에서 '다양성의 인정과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가족정책 방향 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충북여성재단 주경미 연구위원은 충북 지역을 예시로'지역의 가족 다양성 인식,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가?'를 발표하며, 지역 통계에 기반한 프로그램 개발의 필요성을 설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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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족센터 홍우정 센터장은 '가족 다양성에 대응하는 지역 가족지원 우수사례(서울특별시)'에서는 서울시가족센터를 중심으로 안내하였으며 '현장 중심의 수요자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의 중요성'을 제시하였다.


또한, 순천향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조성희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건양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신희정 교수, 전북여성가족재단 이선영 연구위원, 한국건강가정진흥원 가족상담정보전화센터 강복정 부장의 토론이 진행됐다.


토론에서는 '가족서비스 전달 체계 및 제도적 기반 강화와 지역사회 내 네트워크 구축의 필요성', '가족 다양성에 대한 인식 개선과 지역적 차이를 반영한 가족정책과 전문인력 육성 및 관리의 필요성', '충청남도 가족센터의 역할과 방향성'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다.


남부현센터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가족구조와 가족문화의 다양성 방향을 전망하고 가족 지원의 관점에서 사회적 변화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모색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충남의 가족정책과 사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포럼 영상은 충청남도 가족센터 유튜브


(https://youtube.com/channel/UCD_ssHxjShEdq2FI8k8KJTA?si=VnE_VxoxgKS0eJgP)를 통해 추후 게시될 예정이다.

충청남도 가족센터 가족사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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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정(관리자)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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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충남 다문화가족 페스티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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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충남 다문화가족 페스티벌이 성료했다.


충남도다문화가족지원거점센터(센터장 남부현)는 13일 예산군문예회관에서 '2025 충남 다문화가족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행사는 충청남도가 주최, 충청남도다문화가족지원거점센터가 주관했다.

행사에는 도내 다문화가족 5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문화를 나누고, 공감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선 사전에 진행된 온라인 다문화 동아리 경연대회의 시상식이 진행됐으며, 우수 동아리의 무대가 펼쳐졌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온라인 경연대회 시상 및 우수 동아리 공연 ▲드로잉 서커스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남부현 충청남도 가족센터장은 개회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축제가 아니라, 서로의 문화를 자랑스럽게 나누고 공감하며 더 가까워지는 기회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 여러분이 지역사회에서 따뜻하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늘 곁에서 응원하고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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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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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일보 2025.09.14. 보도 링크 클릭하여 바로 보기

충청남도 가족센터(센터장 남부현)는 지난 8월 7일부터 8일, '2025 다문화가족(중도입국)자녀 적응지원'의 일환으로 충남 도내 중도입국 및 다문화가정 자녀 대상으로 하는 한국문화 체험 '문화 talk talk' 캠프를 공주 한옥마을 일대에서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도내에 거주하는 중도입국자녀 약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국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한국 사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또래 친구들과의 소통을 통해 사회적 관계를 넓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 내용으로는 ▲국립공주박물관 견학 ▲인사 예절, 감정 표현 등으로 알아보는 문화 이해 교육 ▲문화의 다양성과 존중의 가치 이해 교육 ▲한국 전통놀이·의상·음식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며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함께하는 시간을 보냈다.

참가자 A학생은 "처음엔 걱정이 많았는데 친구들이랑 체험을 하면서 한국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되었고 좋은 친구들도 생겨서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교육을 주관한 남부현 센터장은 "문화 체험은 단순한 활동을 넘어, 한국생활에 적응해가는 아이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자신감을 심어줄 수 있는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도내 중도입국 및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번 한국문화체험 캠프는 중도입국자녀들이 한국 사회에 보다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건강한 또래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가자 및 보호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향후에도 다양한 프로그램 및 활동을 통해 중도입국 및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 적응을 돕는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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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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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일보 2025.08.05. 보도 링크 클릭하여 바로 보기

충청남도 가족센터(센터장 남부현)는 지난달 30일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와 '지역 내 다문화가족 및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한 공동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을 비롯해 충남 도내 가족센터 및 건강가정지원센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공동 협약으로 협약 기관이 힘을 모아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내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는 ▲다문화가족 및 취약계층 대상 물품 및 심리지원 사업 ▲긴급지원사업 ▲기타 인도주의 실천을 위한 협력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충남 가족센터는 ▲지원 사업 관련 대상자 추천 및 관리 ▲물품전달 협력 ▲다문화가족 대상 응급처치 강사 양성과 보급 지원 ▲도내 나눔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홍보 및 인지도 제고를 위한 상호협력 등을 추진한다.

도내 시·군 가족(건강가정, 다문화)센터는 ▲지원 사업 대상자 모집·관리 및 전달 ▲다문화 가족 대상 응급처치법 강사 양성 교육 실시 지원 ▲도내 나눔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홍보 및 인지도 제고를 위한 상호협력 등의 역할을 한다.

남부현 센터장은 "협약 기관이 힘을 모아 다문화가족과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통합적 모델을 구축하게 되어 뜻깊다"라며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협력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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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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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일보 2025.08.03. 보도 링크 클릭하여 바로 보기

충청남도 가족센터(센터장 남부현)는 지난 7월 16일(화), 도내 가족센터 소속 3년차 이상 방문교육 생활지도사 35명을 대상으로 '독서코칭 및 부모코칭 역량강화'를 주제로 온라인(Zoom)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충남·세종 14개 시·군 가족센터에서 활동 중인 방문교육 생활지도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다문화가정에 보다 효과적인 생활·학습지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교육 내용은 자녀의 정서·언어 발달을 위한 독서코칭과 부모-자녀 간 긍정적 소통을 위한 코칭 기법을 중심으로 아래와 같이 구성되었다. 

▷ 독서코칭 교육

오전에는 『책 읽는 아이로 키우는 엄마표 독서코칭』의 저자이자 독서교육 전문가인 권도경 원장이 강사로 나서, ▲아동의 뇌 발달 단계에 맞는 도서 선택법 ▲오감 독서법 ▲읽기·말하기·듣기 능력을 키우는 활동 ▲질문과 발문을 통한 사고력·표현력 확장법 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전달했다.

또한 다양한 독후활동 예시(편지 쓰기, 감상화, 독서 마인드맵, 연극 활동 등)를 소개해, 지도사들이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팁도 공유했다.

▷ 부모코칭 교육

오후에는 남서울대학교 아동복지학과 도미향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코치형 부모의 특징 ▲부모의 자기 이해와 감정관리 ▲아이의 자존감을 키우는 코칭형 대화법 등을 중심으로 강의했다.

특히 "비난 대신 기다림", "관리자형 부모에서 리더형 부모로"와 같은 핵심 메시지를 통해, 다문화가정 부모와의 긍정적인 관계 맺기와 실제 지도 시 유용한 코칭 대화 사례들을 풍부하게 전달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지도사는 "단순히 책을 읽는 것을 넘어 아이와의 마음을 잇는 독서 방법을 배울 수 있었고, 부모와의 관계에서도 조심스러웠던 말들을 어떻게 바꿔야 할지 감을 잡을 수 있었다."며, "수업 진행에 실질적으로 큰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다.

남부현 센터장은 "방문교육 생활지도사는 다문화가정의 적응과 자녀 양육을 돕는 중요한 현장 인력"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실천 중심의 전문성이 한층 강화되어, 더욱 효과적인 방문지도가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충청남도 가족센터는 다문화가정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조화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다문화가정과 지역사회를 잇는 방문교육 지도사들의 전문성과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향후에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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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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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일보 2025.07.06. 보도 링크 클릭하여 바로 보기

충청남도 가족센터(센터장 남부현)는 지난 6월 14일, '2025 외국인주민 안전교육'의 일환으로 외국인주민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재난안전 체험 교육'을 한서대학교 재난안전교육원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도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약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 연령층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특히, 단순 이론 중심의 강의가 아닌 직접 참여하여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 프로그램은 ▲건물 탈출 체험 ▲응급처치 실습 ▲재난 시뮬레이터 체험 ▲항공기 탈출 체험 등 실제 재난상황을 가정한 구성으로, 한국어가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시청각 자료와 시범을 통해 진행됐다. 실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참가자 A씨는 "가족과 함께 다양한 재난안전 상황을 직접 체험하면서 실제 위기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를 몸으로 익힐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평소에는 막연하게만 느꼈던 재난 상황이 현실적으로 다가왔고, 앞으로 더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교육을 주관한 남부현 센터장은 "체험형 안전교육은 외국인주민들이 언어·문화적 차이로 인해 정보에 접근하지 못해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 주민의 재난 대응 능력 향상 및 지역사회 내 안정적 정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가족센터는 도내 외국인주민과 다문화가족을 위한 재난·사고 예방 교육을 하반기에도 진행할 예정으로 보다 많은 외국인주민이 안전한 생활을 영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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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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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일보 2025.05.06. 보도 링크 클릭하여 바로보기

충청남도 가족센터(센터장 남부현)는 지난 9일부터 18일까지 도내 상호문화이해 강사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충남도 내 시·군 가족센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일반 주민의 다문화 인식개선과 맞춤형 교육을 위해,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초·중·고등학교,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상호문화이해 강사를 파견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도민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강사들의 전문성과 교육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강사들의 역량에 따라 신규 과정과 중·고급 과정으로 나누어 맞춤형으로 운영되었다. 총 110여 명의 강사가 참여한 가운데, 신규 강사는 40여 명, 중·고급 강사는 70여 명이 참여하였다. 

신규 강사 과정은 상호문화이해교육에 대한 기본 이해와 교수 역량 향상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다문화 교육의 목적 및 방향성 이해 ▲대상별 교육 접근법 및 교수법 ▲효과적인 PPT 교안 작성법 ▲선배 강사의 강의 시연과 피드백 등으로 구성되어, 강사로서의 첫걸음을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기획되었다. 


중·고급 과정은 기존 강사들의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보다 심화된 콘텐츠를 다룰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운영됐다.
주요 내용은 ▲다양한 다문화 교육 콘텐츠의 실제 활용법 ▲교육 대상별 교수전략 ▲교재 및 교구 활용법 ▲현장 사례 공유 등으로, 실질적인 수업 구성 능력과 현장 적용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강의형 수업뿐 아니라, 소그룹 활동, 피드백 세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되어 강사 간의 경험 공유와 네트워크 강화에도 기여했다. 특히, 실제 수업 상황을 반영한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은 참여 강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 수강생은 "오전엔 이론적인 교수법을 배우고, 오후엔 직접 시연도 해보고 교재랑 교구를 어떻게 활용하는지도 배웠습니다. 단순히 문화를 소개하는 걸 넘어서, 대상자의 연령별로 어떤 욕구가 있는지 파악하고, 그에 맞게 수업을 구성하는 법까지 알게 돼서 정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됐습니다."라고 하였다.

남부현 센터장은 "다문화 사회에서 문화 다양성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교육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상호문화이해 강사들의 전문성이 강화되어, 지역사회 전반의 인식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을 계기로 상호문화이해 강사들이 도내 각 지역에서 다양성을 존중하고,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포용 사회를 만드는 데 든든한 연결고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