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2025.04.17. 보도 링크 클릭하여 바로보기
충청타임즈 2025.04.17 보도 링크 클릭하여 바로보기
데일리한국 2025.04.17. 보도 링크 클릭하여 바로보기
불교공뉴스 2025.04.17. 보도 링크 클릭하여 바로보기
충남도가 위기 임산부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
도는 17일 도청에서 4개 기관과 도내 위기 임산부 및 양육 환경 증진을 위한 '위기 임산부 출산·양육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중부지역본부(본부장 심혜설), 1308위기임산부충남지역상담기관(원장 김미숙), 충청남도가족센터(센터장 남부현), 충남세종사회복지관협회(회장 김원세)가 참여했다.
협약 기관은 위기 임산부 가정에 전문 상담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긍정적인 양육 환경을 조성하고 아동의 원가정 양육을 강화하는 데 협력할 계획이다.
도는 위기 임산부 가정 아동 양육 지원사업 시행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는 사업 계획 수립 및 사업비 지원, 양육플래너 운영·관리 등 사업 전반을 맡는다.
특히 세이브더칠드런은 올해부터 시범 사업으로 '위기 임산부 및 아동 양육 첫걸음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관계기관과 협력해 사례 발굴 및 지원을 해나가고 있다.
주요 지원 사항은 양육플래너를 가정에 파견해 양육 지도(코칭) 및 상담 제공이며,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가정에는 생활지원비 지급 등도 가능하다.
1308위기임산부충남지역상담기관은 위기 임산부 가정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 대상자 발굴, 가정 관리 및 관련 사업과의 연계를 담당한다.
충청남도가족센터와 충남세종사회복지관협회는 지역사회 협력 기관으로서 사업 신청 안내 및 홍보 등을 지원한다.
박일순 도 여성가족정책과장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관계기관과 소통·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임산부를 지원하고 건강한 양육 환경 조성할 것"이라며 "도는 앞으로도 위기 임산부를 위한 현장 중심의 지원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중도일보 2025.03.16 보도 링크 클릭하여 바로보기
충청남도 가족센터(센터장 남부현)가 2025년 1월 1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충청남도 다문화가족지 원거점센터로 지정되어 운영된다. 이는 충청남도 내 다양한 가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지정은 도내 다양한가족 지원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운영하고자 이루어졌으며, 이를 통해 충청남도 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사회적 통합을 돕기 위해 도내 다문화가족의 정착을 돕고 사 회적 통합을 촉진하는 중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충청남도 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사회적 통합을 돕기 위해 도내 시·군 가족센터와 협력하여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다문화가족 지원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충청남도의 특성과 지역사회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다문화가 족 지원 프로그램 실시로 ▲우수사례 발굴과 효율적인 운영 및 가족센터 프로그램의 상향 평준화를 위 한 '다양한 가족지원사업 우수사례 및 성과보고회' ▲다문화(중도입국) 청소년 지역 문화 체험을 통한 한 국 생활 적응 및 역량강화를 위한 '다문화가족(중도입국)자녀 적응지원사업' ▲외국인주민(다문화가족) 의 안전의식 고취 및 안전 사고 대응 역량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인 '외국인주민(다문화가족) 안전교 육'을 실시한다. 2. 도내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사업 지원 및 관리충청남도 내 15개 시·군 가족센터와 협력하여 다문화가족 지원사업의 원활한 수행 지원으로 ▲종사자 전문성 강화를 위해 종사자의 역량 강화 및 센터·종사자 간 업무 추진 상황 공유, 상호협력을 위한 '직급·직무별 직원 역량강화 교육', '종사사 워크숍' ▲도내 활동 중인 상호문화이해 강사의 자질 및 교육능력 향상 지원을 위한 '상호문화이해 강사 역량강화'를 실시한 다. 3. 중앙관리기관 및 관련 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운영여성가족부 및 중앙관리기관과 도내 가족센터 간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여 정책적 지원과 사업 연계를 활성화하고,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를 확대 하여 다문화가족을 위한 종합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4. 기타 충청남도 및 여성가족부의 정책적 요구사항 반영충청남도 및 여성가족부가 요구하는 다문화가 족지원사업 관련 사항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추진하기 위해 ▲다문화가족에게 생활정보를 지원하고 다양한 가족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사업으로 '多문화 수용성 증진 프로젝트' ▲다양한 가족 간 어울림의 장 마련 및 이해도 증진을 위한 '충남 다양한 가족축제'를 실시한다. 충청남도 가족센터 사진 충청남도 가족센터 남부현 센터장은 "충청남도 다문화가족지원거점센터로서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 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조화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도 포괄적이고 체계 적인 지원을 통해 다문화가족이 자립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남 센터장은 "거점센터 운영을 통해 다문화가족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시·군 센터를 지원 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며, "특히, 종사자 역량강화, 다양한 가족 이해 증진 및 인식개선, 지역사회 내 다양한 가족 간의 교류와 화합을 위한 활동 등을 중점 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충청남도 가족센터는 이번 거점센터 운영을 계기로 다문화가족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다문화가족뿐만 아니라 충청남도 내 모든 가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 통합을 촉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도일보 2025.02.05 보도 링크 클릭하여 바로보기
중도일보(회장 김원식, 사장 유영돈)와 충남도 가족센터(센터장 남부현)는 5일 오후 3시 중도일보 본사 5 층 소회의실에서 다문화가족 구성원이 참여하는 '다문화뉴스'와 관련해 상호 간의 발전과 우호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영돈 중도일보 사장과 남부현 충남도 가족센터장이 참석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다문화가족과 다문화 업무 종사자의 복지 후생을 위한 사업과 서비스 제공 노력 ▲ 중도일보 충남다문화뉴스 및 충남도 가족센터 충남 다울림 홈페이지 연동을 통한 상호 간 정보제공과 홍보 협력 ▲상호 인적자원과 물적자원, 정보공유 등 네트워크 강화, 교류 협력 ▲기타 두 기관의 발전과 우호 증진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이다.
남부현 충남도 가족센터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문화가족이 직접 참여해 제작하는 뉴스가 활성 화되고, 다양한 정보와 소식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영돈 중도일보 사장은 "다문화가족의 목소리가 널리 퍼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 내 다문화 이해 증진과 포용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충남도 가족센터와 중도일보는 다문화가족의 사회적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 회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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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일보(회장 김원식, 사장 유영돈)와 충남도 가족센터(센터장 남부현)는 5일 오후 3시 중도일보 본사 5층 소회의실에서 다문화가족 구성원이 참여하는 '다문화뉴스'와 관련해 상호 간의 발전과 우호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영돈 중도일보 사장과 남부현 충남도 가족센터장이 참석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다문화가족과 다문화 업무 종사자의 복지 후생을 위한 사업과 서비스 제공 노력 ▲중도일보 충남다문화뉴스 및 충남도 가족센터 충남 다울림 홈페이지 연동을 통한 상호 간 정보제공과 홍보 협력 ▲상호 인적자원과 물적자원, 정보공유 등 네트워크 강화, 교류 협력 ▲기타 두 기관의 발전과 우호 증진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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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현 충남도 가족센터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문화가족이 직접 참여해 제작하는 뉴스가 활성화되고, 다양한 정보와 소식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영돈 중도일보 사장은 "다문화가족의 목소리가 널리 퍼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 내 다문화 이해 증진과 포용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충남도 가족센터와 중도일보는 다문화가족의 사회적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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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가파른 인구 감소에 직면한 우리나라는 2020년 사상 첫 ‘인구 데드크로스(사망자 수가 출생아 수보다 많은 것)’ 발생으로 생산연령인구의 급격한 감소마저 우려되고 있다. 충남도는 인구소멸 위기 대응과 지역 경제 활성화, 사회통합 촉진 등을 위해 이민청 유치와 진일보한 이민정책 구축 등을 추진하고 있다. 내포뉴스는 이번 호부터 총 8회에 걸쳐 충남도의 이민정책과 이민자 인권 보호, 도내 다문화가정 지원 현황 등을 전한다.
충청남도다문화가족지원거점센터 윤연한 센터장을 만난 건 추석 연휴 전인 지난 12일이었다. 사진=노진호 기자
2022년 11월 1일 인구주택총조사 기준 도내 외국인 주민은 13만 6000명으로 전체 도민의 6.2%에 달한다. 이 중 ‘다문화가족’은 2만 658가구로, 가구원은 6만 1983명이다. 조금 더 자세히 보면 결혼이민자 및 귀화자는 1만 9105명, 한국인 배우자는 9087명, 자녀는 1만 7072명, 기타 동거인은 6719명 등으로 나타났다.
충청남도다문화가족지원거점센터(센터장 윤연한)는 2010년 ‘다문화가족 조기 정착을 위한 지원사업 계획’이 확정된 후부터 현재까지 15개 시·군 센터와의 파트너십 등을 통해 중심축 역할을 하고 있다.
윤연한 센터장은 “1990년대 농촌 총각 장가보내기 운동이 본격화됐고, 결혼이주여성이 늘기 시작했다. 이후 2006년부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생겼고, 2008년 ‘다문화가족지원법’이 제정됐다”며 “초기에는 결혼이주여성 정착 지원이 중심이었지만, 이제 장기 거주자가 많아져 그들의 사회활동을 돕는 게 중요해졌다. 또 자녀들의 나이가 많아지며 낙인과 소외 없이 살아가게 지원하는 것도 주요 역할 중 하나가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문화가족뿐 아니라 한부모 등 더 광범위한 지원의 필요성이 제기됐고, 가족센터라는 새 이름으로 바뀌며 그 역할도 달라지고 있다”며 “모두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잘 어울려 살아가게 돕는다는 건 변함이 없다”고 부연했다.
센터를 찾는 이들의 가장 큰 고민은 ‘자녀 문제’라고 한다. 윤 센터장은 “다문화가족의 부모들은 자녀 정서와 학습 지원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어떤 가정이든 양육이 가장 어려운 숙제인 것 같다”며 “부부 갈등이나 경제적 문제 등이 뒤를 잇는다”고 말했다.
그는 또 “다문화가족 자녀라고 하면 외국인이라고 생각해 한국말을 잘못한다고 여기지만, 그렇지 않다. 한국에서 태어나 부모 중 한 명이 한국인일 때 다문화가족 자녀라고 한다. 이들은 한국어는 잘하지만 조금 다른 여건으로 인해 학습 부진 등의 어려움을 겪기도 하는 것”이라며 “최근 고려인이나 조선족 등 동포가 많이 온다. 이 같은 중도 입국 자녀는 한국어에 대한 어려움이 커 지원 방법도 달라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윤 센터장은 중도 입국 자녀의 경우 통합과 분리 교육을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어린 나이라면 적응력이 더 빨라 함께 교육하는 게 더 좋다고 본다. 초등학교 4학년 이상은 한국어 학습을 먼저 한 후 어울리게 하는 게 좋을 것이다. 이는 낙인이 아닌 맞춤형 지원의 차원”이라며 “물론 개인마다 차이는 있다. 또 아산의 일부 학교처럼 외국인 주민 자녀가 절반 이상인 곳은 다른 선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윤 센터장은 충남외국인주민통합지원콜센터와 천안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도 책임지고 있다.
그는 “천안 센터에서는 현재 중도 입국 자녀를 위해 온오프라인 한국어 수업을 5개 반 운영하고 있다. 예산 등 현실적인 어려움은 많지만, 아이들을 위해 필요한 일이라 2014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것”이라며 “한국의 역사도 가르친다. 전문가를 초청해 이론과 현장 답사를 병행하는 수업인데 반응이 참 좋다”고 말했다. 이어 “청각장애 다문화가족을 위해 수어통역사와 함께하는 한국어 수업도 진행한다. 전국에서도 보기 드문 사업인데 그만큼 어렵지만, 보람이 큰 것”이라고 더했다.
윤 센터장은 “취업 지원이 가장 어렵다. 다문화가족은 양육 등의 어려움이 더 커 아르바이트 수준의 일밖에 할 수 없는 게 현실”이라며 “취업 지원 강화는 숙제다. 정부의 프로그램이 생긴 건 그나마 다행”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윤 센터장은 “조금 다르더라도 각각의 문화를 존중하며 공존해가야 한다. 서로 단점보다 장점을 봐주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론 외국인 근로자와 유학생 가정도 더 늘어날 것이다. 이들의 자녀까지 품을 준비를 미리 해야 한다. 이는 외국인 지원의 차원이 아니라 함께 잘 살기 위한 숙제”라고 당부했다.
센터를 나오기 전 오예나 팀장을 만났고, 그들의 또 다른 고민을 들을 수 있었다.
오 팀장은 “지난해 5월 내포신도시에 충청남도 가족센터가 생겼고, 이후 내년 1월 1일 자로 거점센터를 그곳으로 이전·통합 운영하겠다는 구두 통보만 받은 상태”라며 “물론 도청과 가까운 곳이지만, 거점센터 운영이 더 효율적일지는 의문이다. 지금 센터가 있는 천안은 도내에서 외국인 주민이나 다문화가족의 비율이 높은 지역이다. 지역 자원 활용, 관심도, 접근성 등 모든 면에서 더 적합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2년 11월 1일 인구주택총조사 기준 도내 외국인 주민은 13만 6000명이며, 이 중 3만 8456명은 천안에, 3만 6183명은 아산에 살고 있다.
오 팀장은 이어 “아직 어떤 설명도 협의도 없다. 직원들은 혼란스럽고 불안할 수밖에 없다. 사업 방향과 고용 승계 등에 협의가 이른 시일 안에 이뤄졌으면 좋겠다”고 더했다.
이에 대해 충남도 담당자는 “통합 운영은 지난해 결정된 사항”이라며 “위탁 기간은 올해 연말까지다. 직원들이 원하면 고용 승계는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 취재는 2024년 충청남도 지역 미디어 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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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내포뉴스(http://www.naeponews.co.kr)
충남도는 20일로 지정된 ‘충청남도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 ‘2023년 충남 다가족 다문화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도가 주최하고 충남다문화가족지원거점센터가 주관하는 다문화페스티벌은 도경찰청 대강당에서 다문화가족 등 도민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1부 세계인의 날 기념식에서는 다문화가족 정착에 공헌한 유공자 14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충남 세계인의 날 기념 세계 인권 선언문 낭독, 세계인의 날 지지 선언 등을 진행한다.
2부 화합행사에서는 다문화가족 공연팀의 축하공연과 다문화가정에서 태어나 ‘리틀 싸이’로 이름을 알리고 미스터트롯2에도 출연한 바 있는 가수 황민우 씨의 공연이 예정돼 있다.
부대행사로는 ‘우리가 바라본 충남의 세계인의 날’ 갤러리를 운영하며, 세계인의 날 주간 충남 인권 성인지 연합 캠페인도 진행된다.
김범수 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충남 다가족 다문화 페스티벌을 통해 도내 내·외국인의 교류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충남도가 도내 다문화가족과 외국인주민 등 다양한 가족을 한자리에 모아 화합의 장을 연다.
도는 오는 20일 도경찰청 대강당에서 ‘2023년 충남 다가족 다문화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도가 주최하고, 충남다문화가족지원거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매년 5월 20일로 지정한 ‘충청남도 세계인의 날’을 기념하고 내·외국인이 한데 어울려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한다.
이번 행사에는 도 관계 공무원, 김응규 도의회 복지환경위원장, 도의원, 관련 단체, 다문화가족 등 도민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할 계획이다.
1부 세계인의 날 기념식에서는 도내 다문화가족 정착 지원과 외국인주민 사회적응 지원으로 사회 통합에 공헌한 유공자 14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충남 세계인의 날 기념 세계 인권 선언문 낭독, 세계인의 날 지지 선언 등을 진행한다.
이후 오후에 시작하는 2부 화합행사에서는 도내 다문화가족으로 구성된 공연팀의 축하공연과 마술공연, 다문화가정에서 태어나 ‘리틀 싸이’로 이름을 알리고 미스터트롯2에도 출연한 바 있는 가수 황민우의 공연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우리가 바라본 충남의 세계인의 날’ 갤러리를 운영하며, 세계인의 날 주간 충남 인권 성인지 연합 캠페인을 통해 다문화가족의 인권 및 성평등에 대한 범도민 인식 개선에도 나선다.
김범수 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올해 충남 다가족 다문화 페스티벌이 도내 내·외국인들이 함께할 수 있는 소통과 교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코로나19 세계적 대유행으로 인해 느꼈던 어려움과 우울감을 털어내고 모두가 즐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출처 : 불교공뉴스(http://www.bzer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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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충남 세계인의 날 多가족 多문화 페스티벌' 현장 모습. |
'2023 충남 세계인의 날 多가족 多문화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충남도가 주최하고 충남다문화가족지원거점센터가 주관한 이 페스티벌은 세계인의 날을 맞아 20일 충남경찰청에서 열렸다. 이번 페스티벌에선 도민과 외국인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을 통해 문화적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존의 가치를 실현했다.
행사엔 김응규 충남도의회 복지환경위원장, 이철수 충남도의원, 이종화 충남도의원, 김범수 충남도 여성가족정책관 등 인사는 물론, 도내 시·군 가족센터, 건강가정지원센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을 비롯해 외국인주민(외국인근로자, 결혼이주여성 등)과 도민 등 400여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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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충남 세계인의 날 多가족 多문화 페스티벌' 현장 모습. |
행사는 다문화 학생 대표(2명)의 인권선언문 낭독을 시작으로 각 나라 전통복을 입은 국가별(14개국) 대표단 입장 퍼포먼스, 릴레이 축하영상, led 퍼포먼스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였다. 부대행사로는 인권·성인지 캠페인과 포토존, 바람개비 체험존을 운영해 참여자들의 즐거움을 더했다.
또 결혼이주여성들로 이루어진 아산시가족센터 다솜합창단, 천안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두드림 난타, 예산군가족센 댄스공연 예진스 팀까지 센터별 대표 공연단, 초청 공연으로는 우수한 가창력의 파이어볼 밴드, 매직제이의 마술공연, 가수 황민우의 신나는 트로트 무대를 선보여 분위기를 띄웠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충남다문화가족지원거점센터 윤연한 센터장은 "이번 충남 세계인의 날 기념 축제를 통해 충남의 다양한 가족과 다양한 문화가 한자리에 모여 함께 웃고 소통하는 장이 됐다"며 "누구나 존중받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모범적 글로벌 사회로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내포=조훈희 기자 chh7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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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충남 세계인의 날 多가족 多문화 페스티벌'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2022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에서 다문화 가족을 위한 화합의 장이 열린다.
충남도는 오는 8일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상설공연장에서 '다가족·다문화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가 주최하고, 충남다문화가족지원거점센터가 주관해 열리는 이번 행사는 가족애 회복 및 내국인과 외국인의 소통과 화합을 목적으로 마련했다.
행사는 도내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 등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개회식에서는 중국, 베트남, 방글라데시, 라오스, 캄보디아를 비롯한 10여 개국의 퍼레이드에 이어 외국인 주민 및 다문화가족의 안정적 정착과 사회통합에 기여한 11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한다.
축하공연으로는 세한연희팀, 아너브레이즈팀, 당진다문화가족지원센터팀, 청양가족센터팀의 댄스공연이 예정돼 있다.
도내 15개 시군 가족센터(건강가정지원센터·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마련한 국가별 문화체험부스에서는 아시아 전통악기 체험, 베트남 '쭈오쭈온' 체험, 태국 전통놀이 '물피리만들기 등 16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도는 충남 인권(성인지) 연합 캠페인도 실시할 예정이며,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등 통역지원 자원봉사자들이 원활한 행사 진행을 돕는다.
도 관계자는 "도내 다양한 가족이 가족애를 회복하고 내국인과 외국인이 소통·화합을 통해 사회통합에 기여하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내포=김성현 기자 larcz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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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동문초등학교는 지난달부터 9일까지 다문화사회 인식개선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동문초에 따르면 지난 5월 3일에는 3학년 4반, 5월 24일에는 5학년 5반, 6월 8일에서 9일까지 2학년 1반부터 6반까지 상호문화이해(다이음)교육을 실시했다.
상호문화이해(다이음)교육은 서산시가족센터에서 결혼이민자로 구성된 강사가 교육신청 기관 등 다양한 지역공동체를 찾아가는 다문화 친화 활동으로 베트남, 일본, 필리핀, 중국, 키르기스스탄, 태국, 인도네시아, 네팔, 캄보디아 등의 다문화 수업 활동을 5회 무료 지원했다.
동문초는 중국, 필리핀, 일본, 베트남 네 개의 나라를 신청 수업을 진행했다.
중국 수업은 중국문화 알아보기, 나라별 12간지의 차이점 알아보고, 호랑이 오려보기 활동을 했으며, 필리핀 수업은 필리핀과 한국 비교하기, 세계의 전통의상 알아보기, 필리핀 전통의상 3가지 체험하기, 일본 수업은 일본의 전통문화와 전통놀이(다르마 모토시, 종이 스모, 타케톤보) 체험하기를 진행했다.
남기윤 교장은 "세계 각국의 다양하고, 특색있는 문화에 관하여 결혼이주민 강사의 경험을 바탕으로 생동감 있는 이야기를 통해 다문화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다문화사회 공동체 가치관을 확립하는 등 다문화 인식개선을 위한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산=송윤종기자